3분기 3억원 이어 4분기에도 매출 44억원
GPU⋅D램에 편중된 반도체 업황
AI 서버 1대당 D램이 낸드 대비 부가가치 5배

지난해 3분기 매출이 1억원 남짓에 그치며 ‘실적 쇼크'를 일으켰던 파두가 4분기에도 기대에 못미치는 실적을 공개했다. 최근 AI(인공지능) 향 수요 덕에 GPU(그래픽처리장치)와 D램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, 낸드플래시까지는 온기가 미치지 못하고 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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